신차를 출고한지 보름도 안되서 카드키 인식이 안되어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했는데 수리과정에서 서비스센터의 과실로 차량 뒷범퍼를 파손 시켰습니다.  비닐도 벗기지않은 새차를 파손시켜 바꿔달라고도 해봤지만 파손된 범퍼를 새범퍼로 교환해주는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후 몇달후 리콜 문자를 받고 다시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시켰는데 뒷범퍼를 파손시킨지 얼마 되지않아 이번에는 천장 글라스루프(천장 통유리)를 파손시켜 온통 금이가고 말았습니다.

나는 새차를 구입했는데 내가 왜 사고수리차를 타야합니까? 

새차로 교환해줄것을 요구했지만 테슬라측은 모등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이느 시간끌기.

3개월을 기다렸는데 테슬라는 입장을 바꿔 보상할수 없다는 태도로 입장을 바궜습니다.

이에 소송을 하려 그동안 차량 수리한 내역서를 발행해달라고 요구하자 몇달전 파손시킨 범퍼를

새범퍼로 교환했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중고 재성범퍼를 사용하고 고객을 속였습니다.

이를 알고 소송에 들어갔지만 테슬라는 범퍼를 새범퍼로 교환했다는 수리내역서를 만들어 고객에게 바급하는등 사문서 위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햇던건 원고의 변호인이 재판중 돌연 입장을 바꿔 피고측에 유리한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원고와 상의를 통해 재판에 제출하기로햇던 자료들은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으며 주장 또한 바꿨습니다.

이후 민사재판은 피해가 보상되지않은채 자동차 천장은 깨진 상태로 피해가 현존하고 있는데도

일부패소도 아닌 완전패소를 하엿습니다.

이후 변호인은 일방적으로 원고의 계좌에 수임료의 일부를 송금했고 자주인 저는 항고심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가짜 정비내역서를 가지고 재판에서 끝까지 새범퍼로 교환했다는 주장을하며 차량 천

정유리 수리를 하는동안 렌트카도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고객이 협조를 하지않아 미뤄진것이라며

본인들의 과실까지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천장 글라스루프를 파손시킨 서비스센터의 센터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주: 차도 봇바꿔준다 수리를 하는동안 렌트도 못해준다 새차를 범퍼랑 천장을 저렇게 다 부숴놓고 고쳐만 줄테니 그냥 타라...

센터장: 예 현재로서는 ... 그런건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테슬라의 서비스센터는 다른 완성차 업체들과 달리 외관 철판을 교환하고 판금 도색하는 바디샵센터와 내관수리등 부속을 교환하고 수리하는 서비스센터 나누어져 있습니다.

바디샵이란 판금도장 시설을 갖춘 다른 브랜드의 공장을 테슬라가 계약을 맺고 시설을 함께 사용하여 작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있어 사업자도 테슬라가 아닌 계약관계의 타사 수리 센터입니다.

병원으로 바꿔얘기하면 내과와 외과가 따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량범퍼와 천장유리를 파손시킨 테슬라 서비스센터에서는 외관수리를 하지않는데 범퍼를 교환하고 도장처리했다는 테슬라서비스센터 작업내역서가 어떻게 나온것일까요?

테슬라 고객센터로 문의 해봤습니다.

차주: 차량번호XX0XXXX 요. 차량 출고후 외관 수리나 교환작업 된거있는지 확인좀해 주세요.

고객센터 직원: XX0XXXX 차량 교환된건 없구요 뒷범퍼 재도장 실시라고는 되어있어요.

이후 차주는 일주일 간격으로 테슬라 고객센터의 여러명의 상담사와 통화를 하여 테슬라 본사 전산 서버에 등록되있는 제보자의 차량은 당시 외관 교환작업이 없고 판금도장만 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성을 띄고자 재차 확인해왔으나 답변은 변함 없었습니다.

당시 원고의 차량을 수리한 바디샵을 찿았습니다. 입고 날짜를 알려주가 그곳에 어드바이저가 금새 알아보았습니다.

어드바이저: 예. 테슬라에서 가지고와서 뒷범퍼 판금도장만 했어요.

차주: 그럼 작업내역서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드바이저: 잠시만요. 이게 좀 기간이 된거라 자료를 찿아야 되는데...  이때 수리한 작업내역서만 발급해드리면 되요? 잠시만 앉아서 기다리시겠어요?

진짜 작업내역서를 운좋게 발급 받을수 있었습니다.

바디샵 대표: 맞네요 뒷범퍼 재도장만 했습니다.

차주: 그런데 작업내역서에 리어범퍼 OH 표면도장에 OH가 뭐죠?

바디샵 대표: 오버홀 약자입니다. 뒷범퍼에 붙어있는 깜박이나 야광판 같은걸 떼어내고 도장칠 했다는 겁니다.

테슬라는 이사실을 알고 음폐하여 고객을 속여 기만한것이 되어 사실상 알고 속였기때문에 형사상 사기죄가 성립됩니다. 또한 중고부품을 사용할때 고객에게 고지하지않아 자동차관리법도 위반하였습니다. 테슬라는 일개 개인 고객을 상대로 아시아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재판에 대리인으로이러한 거짓을 주장하게 해왔습니다.

지난 2021년.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업계가 차량과 부품을 만들지못해 몸살을 앓았고 일부 브랜드에서는 옵션을 빼고 만들어 차량가격을 내려 판매하는등 대란이 있었습니다. 고객을 속이고 재생부품을 사용했다는 테슬라 차주들의 의혹들은 인터넷에서 어렵지않게 찿아볼수있었지만 의혹으로만 남았을뿐, 그러나 이제 테슬라는 당시 고객의 차량을 파손시킨것도 모자라 고객을 속이고 재생부품을 사용하여 고객이 이 사실을 모두 알앗음에도 소송까지가서 재판에서가짜로 만들어낸 작업내역서를 고객에게 발급하여 새부품으로 교환했다고 뻔뻔하게 속이고 원고의 변호사마저 피고의 주장에 유리한 변호를 하는 있을수도 없는 재판을 경험하게 햇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거짓으로 어떻게 빠져나가려고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신. 1심재판에서 원고의 변호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재판 진행을 했던 관계로 본 제보에서 밝힌 증거들은 항소심을 앞둔 시점에 보안상 뉴스보도가 확정되면 언론사에 곧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