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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아내 유서, '막장의 끝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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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6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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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아내 유서, '주작했나...막장의 끝은 어디까지'

딸의 친구를 수면제를 먹인 후 목졸라 살해한 이영학의 아내 유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은 16일 이영학 아내 유서가 육필이 아닌 프린터물이었다고 전했다.

컴퓨터 자판을 통해 쳐서 작성된 것이라는 것이다. 김정훈 청장은 16일 간담회에서 이영학 아내 유서를 쓴 작성자가 확실하게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경찰은 유서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영학 아내 유서가 프린터 물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은 동영상 캡처

자필 종이글이라면 이영학 아내 유서라는 추정이 가능하지만 프린터물은 실제 작성자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영학 아내 유서라고 했던 프린터물의 제출자도 이영학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영상의 존재 유무에 대해 적극적 부인을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학은 아내 최모씨를 사랑한다는 것을 시사해 왔다. 아내를 잊지 말아달라는 말을 대중들을 상대로 하기도 했다.

이영학 부인의 유서마저 의혹이 있다면 이영학이 홈페이지에 부인을 따라가겠다는 암시의 글도 의심이 간다고 할 수 있다. 이영학의 부인을 따라간다는 글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동정을 사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웃사람의 증언을 들어보면 이영학의 부인은 로봇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학이 부인 문신에 쓴 문구가 여성비하적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영학이 아내에 대한 진술한 내용은 날조된 것일 수도 있다.

김석진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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