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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밤에 특히 외롭다"...'훈훈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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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9  2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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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시죠?" 전·현직 바른정당 의원간 훈훈한 분위기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기도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바른정당 전·현직 의원들이 훈훈한 위로와 격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질의응답 도중 황 의원은 답변석에 앉은 남 지사에게 "남 지사님, 외롭다는 생각 드시죠?"라고 물었다. 

 남 지사는 "밤에 특히 외롭다"라고 대답했다. 남 지사가 이 같이 답변하자 국감장 곳곳에선 웃음이 터졌다. 

이어 황 의원은 "남 지사님이나 저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생각한 뒤 바른정당을 만들었다"며 "(남 지사도) 이런 상황이 외롭게 느껴지겠지만 옳은 길이였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바른정당에 몸을 담았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은 오후 질의 시간에 "도지사가 3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끌어낸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며 남 지사를 추켜 세웠다.

 장 의원은 "판교 테크노 밸리에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정치 시스템인 연정을 도입하고, 동탄2신도시 부영 아파트 부실시공에 철퇴를 내리는 등 남 지사의 성과가 적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 의원은 이어 "사드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에 800억의 투자를 받아 낸 판교 테크노밸리는 전임 지사가 씨앗을 뿌리고 남 지사가 꽃을 피운 사례로 특히 의미가 있다"며 "남 지사의 이런 성과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지사는 장 의원의 칭찬에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남 지사는 "부산, 대구, 광주 지방 대표 도시들에서도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플랫폼을 갖출 길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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