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역예선인 '2018미스서울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예심을 통과한 27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친 가운데, 이번 대회 영예의 '미스서울 진'은 이화여대 동양화과에 재학중인 20세 서예진양이 차지했다.

▲ 미스서울 진 4번 서예진(20),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미스서울 선 10번 김희로(23),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미스서울 선 23번 이윤지(23),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미스서울 미 21번 정두란(21),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미스서울 미 22번 육지송(23),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미스서울 미 18번 김수현(21),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 2018미스서울선발대회, 영예의 진선미 수상자들.

미스서울 진 4번 서예진(20).
미스서울 선 23번 이윤지(23), 10번 김희로(23).
미스서울 미 18번 김수현(21), 22번 육지송(23), 21번 정두란(21).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3번 김향아(21)
모바일스타상 22번 육지송(23)
포토제닉상 23번 이윤지(23)
매너상 24번 석다윤(24)

최재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