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모델 장윤주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서 열린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장윤주,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 배우 안소희, 가수 로이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장윤주, 쿨내음 물씬 포즈~
리조트부터 일상까지 전천후로 커버할수 있게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마이어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플로리다의 뜨거운 태양과 부서지는 파도, 시원한 바람이 연상되는 오렌지, 옐로우, 민트, 퍼플 등의 컬러와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유니클로만의 에어리즘, 브라탑, 엑스트라 화인 코튼 등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되어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여름 내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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