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하는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스포츠모델 여자 부문에서 298번 류세비 선수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 류세비, 트로피 휘날리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 류세비, 내가 바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모델이자 배우인 류세비 선수는 지난 2017년 하반기, 2018년 상반기 대회에 출전하여 쇼트부문 1위를 차지했었으며, 이번 3번째 도전에서 드디어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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