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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최대 2000원 인상 … 치킨 한 마리 ‘2만 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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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8  2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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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 하나인 BBQ가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000원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BBQ는 19일부터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2000원 인상키로 했다. 

해당 인상안은 18일 가맹점주들에게 통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황금올리브치킨. 사진=BBQ

가격 인상 제품은?

“총 3개 제품 인상, 황금올리브와 함께 써프라이드는 1만8900원에서 1만9900원 인상”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는 1만7500원에서 1만9500원 인상”
“일부 가맹점 중 자율적으로 배달비 받고 있어 치킨 가격 2만 원 돌파”

공식 발표 안 한 이유는?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친 가격 인상 여파 부담 느낀 듯”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자 가격 인상 없던 일로”
“언론 비판 나와도 여러 요건 감안해 현재 가격 유지하기 어렵단 판단, 정면 돌파 선택”

이밖의 사항은?

“BBQ, 제품 가격 인상 요구한 가맹점주 의견 반영했으며 식자재 납품가 인상은 없어”
“최근 배달비 받으며 우회적 치킨값 인상 흐름, 교촌치킨 지난 5월부터 배달비 2000원”
“굽네치킨도 10월부터 배달비 1000원, BBQ·bhc 등 가맹점주 자율적으로 배달비 시행”
“BBQ, 지난해 매출 2326억 원에 매장 수 지난해 기준 1378개로 국내 2위”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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