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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피니티 O’ 첫 적용 갤럭시A8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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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1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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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에서 갤럭시A8s을 선보였다.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인피니티 O’ 신기술을 선보인 중가 스마트폰을 내놓고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삼성전자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A8s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중국에서 오는 21일 첫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갤럭시A8s을 선보였다. 신기술인 ‘인피니티 O’ 적용한 중가 스마트폰이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A8s 주요 특징은?

“베젤 없는 풀스크린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 첫 적용, 19.5대 9 비율의 6.4인치 화면”
“후면 2400만·1000·5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24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배터리 3300mAh, 6·8GB 램과 128GB 저장용량, 퀄컴 스냅드래곤 710 탑재”

삼성전자는 갤럭시A8s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베젤(테두리) 없는 풀스크린 스마트폰이다. 화면 상단에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만을 뚫은 형태로 화면 비율이 91.56%에 달한다.

또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기능적인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주된 특징은 △19.5대 9 비율의 6.4인치 화면 △후면 2400만·1000·5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24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배터리 3300mAh △6·8GB 램과 128GB 저장용량 △퀄컴 스냅드래곤 710 등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8s를 중국에서 가장 처음 공개하며 중국 시장에 큰 공을 들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계현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은 “삼성과 중국 제조사들의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갤럭시A8s의 흥행을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과 인도 등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를 이끌고 있는 시장을 공략하고자 중가 스마트폰에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앞서 갤럭시A7과 갤럭시A9 트리플 카메라와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3분기부터 시장 점유율 1위에 내려온 뒤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 3분기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0.7%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에 걸맞지 않게 중국 시장에서 크게 고전하는 것이다.

흥행 예상은?

“삼성전자, 갤럭시A8s 中 시장 반격 기대 … 화웨이도 베젤 없는 풀스크린 노바4 출시”
“외신, 인피니티 O는 노치 디스플레이와 같이 스마트폰 트렌드 선도할 것”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좀처럼 기지개를 펴고 있지 못하지만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기술 평준화 등의 요인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은 여전히 연간 규모 4억 대를 넘어서고 있을 만큼 세계 최대 시장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A8s 출시와 맞물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웨이도 오는 17일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와 흡사한 베젤 없는 풀스크린의 노바4를 공개할 예정이다.

노바는 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 갤럭시A8s와 매우 흡사하게 상하좌우 베젤이 거의 없는 형태로 전면 카메라 홀만을 남겨뒀다.

한편 삼성전자의 인피니티O는 스마트폰 트렌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줄 것이란 평판이다.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노치 디스플레이와 같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란 기대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회의(SDC)에서 인피니티O를 처음 선보였고 갤럭시A8s에 최초로 탑재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 10주년작 ‘갤럭시S10’에도 인피니티O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삼성전자의 독창적 접근은 구매자들에게 강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며 “인피니티O는 기기 자체를 확장하지 않았음에도 디스플레이 확장을 이뤄냈다”고 호평했다.

이수형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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