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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타다’ 불법영업 고발 … 이재웅 대표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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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타다’ 불법영업 고발 … 이재웅 대표 맞고소
  • 이수형 기자
  • 승인 2019.02.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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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서비스를 두고 강하게 반발해 백기투항을 받아낸 택시업계가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이재웅 쏘카(VCNC 모회사)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택시업계 고소에 맞고소를 진행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1일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전 이사장과 전·현직 택시조합 간부 9명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타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조 및 제34조’를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즉 타다가 운전자를 고용하고 11인승 승합 렌트카에 의뢰해 여객을 운송하는 행위가 ‘유사 택시’ 행위에 해당한다는 주장입니다.

타다 측은 즉각 업무방해와 무고로 맞고소하는 등 법적 싸움을 진행하겠다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타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거한 지극히 합법적인 차량 대여 및 기사 알선 서비스”라며 “이미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서 합법적인 서비스라고 밝혔지만 고발하셨다. 타다가 합법적인 서비스인 것은 검찰에서 다시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타다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확인해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타다의 적법 여부를 두고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렌트카를 빌리는 경우 운전기사의 알선이 가능하다”며 “타다는 법적 해석 주관부서인 국토부에서 합법적 서비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서울시가 별도의 조치를 취하기 어려움을 알려드린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

하지만 택시업계는 타다가 차고지나 주사무소가 아닌 주요 거점에 대기하면서 사용자들을 태우는 ‘배회영업’과 운송비용을 등록한 신용카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결제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택시업계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반발 여론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사납금 대신 월급을 받는 타다 기사들이 불법을 저지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손님 골라 태우기’ 등 특단의 서비스 개선을 약속하지도 않고 택시 기본요금만 대폭 인상(3800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택시업계의 기득권 지키기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합리적 수준을 크게 벗어난 사납금과 같은 폐단에 대해선 왜 시정을 요구하지 않냐”라며 “세계 각국이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 자율주행차가 활성화되면 그때 또 생존권 사수를 외칠 것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51,550 득표
53,099 참여
33.3%
2
Son Tae Jin 손태진
136,085 득표
54,532 참여
29.9%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4,706 득표
17,654 참여
9.8%
4
ENOCH 에녹
26,423 득표
9,803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4,515 득표
9,071 참여
5.4%
6
Seo Young Taek 서영택
20,698 득표
8,781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8,632 득표
7,608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9,937 득표
3,106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7,839 득표
2,467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279 득표
1,950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187 득표
1,619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371 득표
849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171 득표
889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545 득표
697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71 득표
146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9 득표
86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17 득표
47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