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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블록체인 시장 진출 … 자동차 시장 혁신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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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25  0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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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 현대오토에버가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자회사인 람다256,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블로코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사업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3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 내 다양한 사업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BaaS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쉽고 빠르게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동차, 물류, 부품, 건설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 발굴은 물론 사내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 구축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부품-생산-중고차 서비스로 이어지는 차량 생애주기 관리 등 미래 잠재가치가 높은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확대 적용합니다.

정권호 람다256 전략팀장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타겟 산업 및 고객별 요구사항이 잘 반영돼야만 한다”며 “오토모티브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현대오토에버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산업 내 다양한 고객에게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이번 현대오토에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차구매부터 운행, 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자동차 생애주기에 걸친 블록체인 특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동안 수많은 유스 케이스를 통해 검증된 기술로 현대오토에버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과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임재우 현대오토에버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이번 공동 개발 사업은 오토 모티브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대오토에버가 가진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블록체인 개발 및 사업 수행 경험에 각 영역의 최고 회사, 전문가들의 기술이 더해진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코스피 상장사로 대주주는 지분 28.5%를 보유한 현대자동차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42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701억 원입니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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