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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증권형토큰’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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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0  1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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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최재원 빗썸 대표, 앨리스 유 SNC 공동설립자, 김병국 시리즈원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국내외 유망 블록체인 기업들과 손잡고 증권형토큰 기술 개발과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최근 국내 자산 토큰화 플랫폼 전문기업 코드박스에 투자에 나서고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급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스탠더드앤컨센서스(SNC)와 업무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코드박스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자산 기반의 증권형토큰 발행,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빗썸은 코드박스 투자를 비롯해 향후 증권형토큰 발행과 플랫폼 구축 등 공동 기술개발과 다각적인 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코드박스는 지난 4월 자산 토큰화 및 거래소 서비스를 위한 토털 블록체인 플랫폼 ‘코드체인’의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 코드체인은 디지털 자산 발행 및 거래뿐만 아니라 투표, 배당, 환매, 범죄자 계정 동결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자산 소유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치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법적 규제를 준수하도록 토큰의 프로그램화를 가능케 합니다.

SNC와는 증권형토큰 사업 관련 딜 소싱, 자금 유치, 상장 등 다채로운 협업을 펼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NC는 빗썸의 미국 파트너사인 시리즈원이 추진하는 증권형토큰공개(STO) 프로젝트의 분석 및 평가를 맡습니다.

SNC는 글로벌 블록체인 등급 평가 기관으로 투자자에게 전문적이고 공신력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증권형토큰 원스톱 플랫폼을 개발해 금융모델 설계부터 법률 검토, 토큰 발행 및 상장, 자금모집 등 전반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재원 빗썸 대표(오른쪽)와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투자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

빗썸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증권형토큰 시장을 선점하고 블록체인 기술 선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입니다. 증권형토큰공개는 실물자산의 유동화 수단으로 각광받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ICT 기업은 물론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플랫폼 개발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중입니다. 

현재 빗썸은 미국 핀테크기업 시리즈원과 손잡고 미국내 증권형 토큰 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체거래소(ATS) 라이선스를 신청해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빗썸은 시리즈원의 기술 파트너로 거래소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국내 대형 거래소 중 해외에 증권형토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빗썸이 첫 번째입니다.

빗썸 관계자는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빗썸도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증권형 토큰 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실물경제와 접목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향후 블록체인 업계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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