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브리핑씨] 이희호 여사 별세 이틀째 … 여야 없는 애도 물결

ad40

기사승인 2019.06.12  19:52:04

공유
default_news_ad2

이희호 여사가 별세한지 이틀째입니다. 여러 인사들이 빈소에 방문해 조의를 표하는 등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며 인권 신장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WCA총무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여러 여성 단체들을 창설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세상을 달궜던 미투운동에 대해 “더 당당해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장상 前 국무총리서리]

미투운동에 대해서 (언급을) 했더니 “더 당당하게 하세요. 더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하셨대요.

문재인 대통령은 별세 소식을 접한 뒤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이희호 여사님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나러 가셨다”며 “평생 동지로 살아오신 두 분 사이의 그리움은 우리와는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사님은 김대중 대통령의 배우자 이전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라며 “김대중 정부의 여성부 설치에도 많은 역할을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평화를 위해 두 분께서 늘 응원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희호 이사장 별세 소식에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9
ad37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