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5G 가입자 폭발적 증가, LTE 때보다 많다

ad40

기사승인 2019.06.24  17:58:30

공유
default_news_ad2
자료원=에릭슨LG

5G 가입자가 이전 롱텀에폴루션(LTE) 때보다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19억 명이 5G에 가입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에릭슨LG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5G 가입자가 2024년 전 세계 19억 명에 달하면서 전체 모바일 가입자 수의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에릭슨LG는 지난해 11월 보고서를 통해 같은 기간 5G 가입자 수가 15억 명이 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이전 전망치보다 약 27%나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 모든 주요 주파수 대역을 소화할 수 있는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가입자 수는 더욱 가팔라져 올 연말까지 100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선다는 예상입니다. 현재 5G 스마트폰 제조사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국한된 것을 감안하면 초기 시장에서 양사의 브랜드 지배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5G 가입자 수는 지난 2009년 상용화에 나선 LTE보다 빠른 증가세입니다. 한국 시장은 올 연말까지 5G 가입자가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봤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의 5G 가입이 가장 활발해 2024년까지 63%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이 47%, 유럽이 40%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5G 인구의 45%가 2024년까지 5G를 사용할 것이란 예견입니다. LTE 주파수 대역에서 5G를 같이 쓸 수 있는 스펙트럼 쉐어링 기술이 도입되면 65%까지 증가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프레드릭 제이들링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부문장 겸 수석 부사장은 “통신 사업자와 소비자의 5G에 대한 열정이 반영되며 5G는 매우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5G는 우리 삶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물인터넷(IoT)과 4차산업혁명을 넘어서는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기술과 규제, 보안 및 업계 파트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견고한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 1분기 수치는 전년보다 82%나 상승한다는 견해입니다. 2024년에는 트래픽의 35%가 5G 네트워크를 통해 발생할 만큼 데이터 트래픽의 다량 발생 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24년에는 월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131엑사바이트(EB)로 전망했습니다.

이밖에 전 세계에 연결돼 있는 셀룰러 IoT는 현재 10억 개에서 2024년 41억 개까지 증가한다는 전망입니다. 45%는 매시브 IoT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해 기술적 발전이 엿보게 하고 있습니다.

매시브 IoT란 1㎢내 100만 개 기기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매시브 IoT를 사용하는 산업에는 스마트 미터링을 결합한 유틸리티, 의료용 웨어러블 형태의 헬스케어, 추적 센서를 통한 운송업 등이 지목됩니다.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9
ad37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1 2 3 4 5 6
item44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