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이수형 기자] 넷플릭스와 아마존이 장악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 국내 토종 OTT 웨이브(WAVVE)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웨이브는 국내 OTT 최초로 대작 드라마에 투자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투자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웨이브는 SK텔레콤의 '옥수수(oksusu)'와 지상파 3사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POOQ)'을 통합해 만든 OTT 서비스로 '한류(K-wave)'와 '파도(Wave)'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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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김보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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