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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아기와 엄마를 칼로 위협하고 70대 노모 살인미수 폭행!
icon 이정혁
icon 2022-11-21 00:25

남양주시 ㄷㅅ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 낮에 아파트 앞 동에 계신 처갓집에 처랑 애기 데리고 가서 오랜만에 식사를 하다가. 대략 오후 5:30분쯤 휴대폰 베터리가 없어서 앞 동 저희 집에 아이폰 충전기를 가질러 간 사이에 처갓집 아랫집에서 벨을 눌렸다고 합니다. 생각없이 문을 열었는데 층간소음을 얘기하면서 폭언을 하고 집안에 있던 칼을 들고 가족들을 위협하며 장인 장모를 폭행하고 처랑 제 아기한테도 칼로 위협하는 등. 정신적 충격과 살인 미수에 가까운 피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앞 집에서 큰소리가 날 일이 없는데? 생각하신 이웃집에서 오셨고. 칼들고 난리치는 상황을 목격하고 바로 제지하면서 말리다가 저 또한 애기 엄마에게 다급한 전화를 받고 곧장 돌아가 도착하면서 가해자를 끌어내며 위급한 상황을 모면하게 됐습니다. 

현재 장인. 장모님은 현장에서 119타시고 병원에서 치료중이시고. 가해자는 조사받고 풀려났다는 말에 너무 단순한 사건으로 보는 경찰 수사에 걱정과 화도나고 편집증이 있다는 가해자 말에 2차 피해도 걱정되는 상황에 기사화 해서라도 문제를 좀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 장면을 목격한 아이도 엄마도 장인.장모님도 저 또한즐겁게 보내려던 시간이 이젠 악몽과 시달려야 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해자와 어떻게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며 마주쳐야 하고. 아이와 아이 엄마는 또 어떻게 코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을 어찌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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