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인권위에 신고한 내용 첨부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협회장이라는 사람은 연락도 안되고 사무국에 전무라는분과만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누구를 전국체전에 내보내고싶어서 기존공지되지않았던 3차대회를 개최하는지 도무지 연락도 안되고 답변도 없고 회장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갑질중에 있습니다.
-아래-
인천광역시골프협회에 소속된 고등부학생 엄마입니다.
인천골프협회는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및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을 위해 1차 및 2차 선발전을 실시하였고, 선수들은 해당 선발 기준에 따라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1차 및 2차 선발전이 모두 종료된 이후 협회는 기존에 안내되지 않았던 3차 선발전을 추가로 개최하여 전국체전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현재 인천골프협회는 박카스배 대표선수 선발 시 1차 및 2차 선발전 종료 후 포인트 순위 1위, 2위, 3위 선수를 대표선수로 선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는 협회가 당시 1·2차 선발전 결과에 따른 순위를 공식적인 선수 순위로 인정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후 협회는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을 위해 추가로 3차 선발전을 실시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동일한 선발 과정에서 박카스배 대표선수 선발에는 1·2차전 결과를 적용하고,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에는 추가 선발전을 적용하는 것은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의문이 있습니다.
선수들은 1·2차 선발전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와 대표선발 가능성을 판단하고 준비해 왔으므로, 선발전 종료 후 기준이 변경되는 것은 선수들의 정당한 기대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시·도 선수들은 이미 선발 포인트가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대한골프협회 주관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나, 인천광역시 학생선수들은 선발전이 종료되었음에도 포인트가 부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골프협회는 포인트를 확정하지 않은 채 추가로 3차 선발전을 실시하겠다고 하였고, 그 결과 인천광역시 선수들은 대한골프협회 랭킹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골프협회 주관 대회는 랭킹 및 참가 자격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인천광역시 선수들은 선발전 성적이 있음에도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아 랭킹 순위가 낮아졌고, 그로 인해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시·도 선수들과 비교하여 인천광역시 선수들에게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 참가 기회와 선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천광역시골프협회가 선발전 종료 후에도 포인트를 부여하지 않은 이유와 근거, 그리고 추가 3차 선발전 추진의 적정성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인천광역시 선수들이 타 시·도 선수들과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포인트 미부여 경위와 그로 인한 선수 불이익 발생 여부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