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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어디로 가나... 과거 사례보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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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어디로 가나... 과거 사례보면 공포?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3.07.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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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독수리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사진 본 기사와 무관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자료사진 본 기사와 무관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진로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태풍 카눈은 6호 태풍으로 독수리에 이어 북상중인 태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카눈은 3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아키나와 남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다.

독수리 태풍은 중국에 큰 폭우를 가져와 베이징이 비상에 걸릴 정도였다. 

태풍의 진로에 한중일 삼국의 희비가 엇갈린다 하겠다. 이번 카눈의 진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도 태풍이 지나가는 곳에 폭우나 강풍 등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이번 카눈은 일본과 중국을 지나친다고 추정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기상은 이변이 잦고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바닷가 해안 지역들은 태풍에 대한 진로에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과거 태풍으로 인해 시가지가 거의 초토화 된 바 있고 심지어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범람으로 인해 도로에서 퍼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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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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