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배우 정소민이 20일 오후 자신이 뮤즈로 활동중인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센시블레'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팝업스토어 오픈 이벤트에 참석했다.
▲ 정소민, 살짝 수줍은~
▲ 정소민, 봄빛을 머금은 미소~
▲ 정소민, 숨겨왔던 나의 ~ 눈망울 공개~
스페인어로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의 라피스센시블레는, '우리의 감각적인 연필(아이웨어)로 사람들의 얼굴에 아름답고, 개성 있는 선을 그려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추상적 개념의 현대적 디자인'을 기본 디자인 컨셉으로 각기 다른 얼굴 유형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의 쉐입을 선보이며, 라피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하여, 패션과 실용성의 경계에 있는 아이웨어를 감각적인 브랜딩으로 재구성, 모두에게 이상적인 '시즌리스'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포토씨] 정소민, 봄빛 미소~ 라피스센시블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팝업스토어 오픈행사.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