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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이색 김치를 소개한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음식인 김치.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이종임 김치 연구가가 짜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색다른 김치 한상을 준비했다. 기존 김치의 염도가 2~3% 정도라면 2% 미만으로 염도를 크게 낮춘 저염 김치를 소개한다.
먼저 첫 번째 요리는 통파프리카 김치다. 파프리카는 고추의 일종으로 비타민A, C가 풍부하면서도 캡사이신이 없어 전혀 맵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알칼리성 강장식품이다. 씨를 제거한 통파프리카에 무, 양파, 미나리를 버무려 만든 김치 속 재료를 채워넣으면 통파프리카 김치 완성이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밥반찬은 물론 샐러드로도 손색이 없다.
두 번째 김치는 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호박고구마 김치다. 깍두기처럼 호박고구마와 사과, 쪽파, 미나리 등 채소를 썰고 김치 양념으로 버무리면 완성이다. 비타민A뿐 아니라 칼륨이 풍부한 호박고구마는 나트륨 배출은 물론 섬유질이 많아 장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김치가 짜고, 매운 밥반찬이라는 편견을 깨는 건강한 이색 김치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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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