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366_227556_56.jpg)
[CBC뉴스] 가수 김종국이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종국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짐(GYM)종국’을 통해 평소 자신과 인연이 있던 사회복지관을 통해 물품을 기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평소 인연이 있던 복지관(이 관할하는 지역)에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다. 이불과 패딩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며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예전보다 기부도 줄었다고 해서 필요한 걸 직접 구입해 전달해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기부에 사용한 금액이) 3000만원 정도에서 초과가 됐다"라며 "지금 5000만원 정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직접 복지관을 찾아 이불 390채, 패딩 43벌을 전달했다. 이후 그는 복지관 직원과 함께 기부를 받는 이들을 찾아 이불을 전달했다.
김종국은 “몇 분이나마 직접 뵙고 전달했는데 좋아하시는 모습 봐서 굉장히 좋다”며 “겨울이 아무래도 좀 더 외롭고 힘든데, 이런 시기에 관심을 조금 가져 주시는 것만으로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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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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