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438_228711_811.jpg)
[CBC뉴스] 가수 윤태화가 결혼을 발표했다.
윤태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윤태화는 예비신랑에 대해 “많은 걸 포기하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고, 나를 먼저 존중해 주고, 적극 지지하며 함께 울고 웃던 시간 동안 한결같은 착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윤태화는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아직 가수로서 더 이룬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나를 응원해 주는 팬들을 보며 더 열심히 활동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게 살다 보면 이루는 것도 많아질 것이고, 인생의 길을 걸을 때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이 참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안일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미룰 이유가 없어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윤태화는 “조금 더 일찍 알려드리지 못하여 송구하다. 아티스트로서 더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윤태화의 예비 신랑은 8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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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