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파크컴퍼니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417_229803_138.jpg)
[CBC뉴스] 배우 신구의 건강 문제로 ‘라스트 세션’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
연극 ‘라스트 세션’의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11일 SNS에 “(극중) 프로이트역으로 출연 중인 신구 배우의 건강 문제로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며 12일 공연에 대신 오영수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신구 선생님께서 최근 건강이 안 좋으신 상태에서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고 무대에 오르셨다”며 “선생님께서는 공연을 계속하길 원하셨으나 주변에서 설득해 어제 공연 종료 후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오셨던 만큼 지금도 이 상황을 너무 힘들고 미안해하신다”며 “현재 심각하게 걱정할 상태는 아니며 뭐든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입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나 프로이트역 배우들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이 87세인 신구는 최근 연극 '라스트 세션' 무대에 올라 연기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