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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김서형이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출연을 확정했다.
왓챠는 25일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김서형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동명 도서가 원작이며,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면서 기록한 작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JTBC 'SKY 캐슬', tvN '마인'과 영화 '악녀'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 모교'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서형은 극 중 한석규와 부부로 만난다. 작품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온 김서형은 출판사 대표이자 말기 암을 선고받고 삶의 끝자락을 준비하는 환자 다정 역을 맡아 그녀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 역의 한석규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각본과 연출은 주식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전', 독특한 소재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로봇, 소리' 등을 선보인 이호재 감독이 맡았다. 영화 '소리도 없이' '경관의 피' 등을 선보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올해 한소희, 송강 주연의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인 기대작 '썸바디' 등 화제의 작품들을 제작한 비욘드제이가 참여한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연내 왓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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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