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희룡tv 유튜브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959_231615_1915.png)
[CBC뉴스]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최근 보도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원 후보자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팩트체크: 교통법규 위반보도에 대한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원희룡 후보자가 최근 8개월간 20여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 후보자에 따르면 “어제 몇몇 언론에서 ‘교통 책임질 원희룡, 8개월간 20차례 상습 교통 위반’ 제목의 보도를 했다”며 “이는 지난 대통령선거 경선 기간 중 저 ‘원희룡’의 명의로 된 선거캠프 대여 차량 4대를 선거사무원이 운행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운전하거나 탄 차량은 아니지만 경선캠프 관리책임자로서 선거사무원들이 교통법규를 더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못했다는 점에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이어 “오늘 추가로 보도된 ‘어린이 통학로 안전 최우선 발언 원희룡, 스쿨존 속도위반 과태료’ 기사도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차량은 제주도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회가 운영하며 차량 소유자 명의를 당연직 회장인 제주도지사로 해놓은 것일뿐 실제 운행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한 바 없다. 현재는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원희룡 후보자는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셀프 청문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원 후보자는 “국민 여러분께 철저한 검증을 받기 위해 청문회에 앞서 국회와 언론의 질문에 열심히 답변하고 있고, 현안에 대해 공부도 하고 있다”며 27일 오후 6시 공개될 셀프 청문회 영상에 대해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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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