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2286_238149_3625.jpg)
[CBC뉴스]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 방송인 심권호(나이 51세)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48kg급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54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레슬링 전설'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동안 심권호는 술 때문에 간암 투병 중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이날 심권호는 은퇴 후 시달린 건강 이상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심권호는 "저랑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사람이 좋아 함께한 자리였는데, 술자리가 조금 잦아지니 간암에 걸려 곧 죽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권호는 자신을 둘러싼 '알코올 중독' 루머에 대해 "저는 멀쩡하게 운동을 다니고 있다. 말이 안 되지 않냐"며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있다. 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그런 소문을 낸다. 그런 걸 보고 그냥 옆 사람들에게 툭툭 던지는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권호가 절친 코미디언 김현영 주선으로 15년 차 리포터 겸 방송인 이단비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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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