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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서재경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서재경이 무려 10년간 자취를 감췄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서재경은 아버지이자 연극배우 故서희승 사망 이후 의료사고를 밝히기 위해 삶을 모두 투자했다고 전했다.
서재경은 "(아버지가) 직장암 1기셨다. 수술을 잘 끝내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컨디션이 안 좋아져 혈압이 낮아져 혈압 상승제를 맞았는데 약물이 과다 투여돼 심장 쇼크가 와서 응급 상황이 됐다. 소위 말하는 호상이 아니라 의료 사고로 돌아가셨다"라고 했다.
이후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송을 진행했다면서 "잘못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싶었다. 아들로서 할 수 있는 도리"라고 설명했다.
3년 간의 소송 끝에 서재경은 아버지의 명예를 찾았고, 소송 이후에도 미처 이루지 못한 아버지를 위해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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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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