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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CICC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4977_241455_2042.jpg)
현대자동차는 8일(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 왕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최우수 국제금융투자사인 CICC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의 자회사 CCM (CICC Capital Management department)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지주사인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yundai Motor Group China·HMGC) 이혁준 전무, CCM 쉬중차오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및 글로벌 사업장을 보유한 중국 내 최우수 국제금융투자 기업 CICC와 자회사 CCM의 광범위한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대차 상용사업의 전동화 전환 가속화와 친환경 상품 판매 활성화, 자율주행 등 미래사업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현재 중국 상용 시장은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과 연계해 내연 기관 차량 중심에서 친환경·스마트 차량 중심으로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삼아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중국 내 정부 및 기업 대상으로 선제적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청사진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2022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 공식 파트너로 참가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대표 강석균)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리는 ‘2022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보안(Security) 주제를 중심으로 본선 진출 팀에 2박 3일간 전담 멘토링, 본선 진출 팀이 개발한 서비스모델에 대한 평가 및 심사, 우수 팀에 대한 채용 기회 제공, 최우수상 팀과 스폰서상 수상팀 상금 일부 지원 등 블록체인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에스원 ‘블루스캔’ 눈길…원격으로 이상 유무 확인 가능
에스원(대표이사 남궁범)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블루스캔’이 눈길을 끈다고 8일 밝혔다.
블루스캔은 건물 주요 설비에 사물 인터넷(IoT) 기반 센서를 부착, 원격으로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건물 관리 솔루션’이다. 센서와 CCTV를 연동해 재난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블루스캔은 센서와 CCTV를 연동해 태풍, 폭우 등에 따른 재난 재해 시 빠른 대처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방재관리연구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상의 침수 높이가 60㎝인 상황에서 지하 공간은 수위가 단 5분 40초 만에 75~90㎝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블루스캔은 누수 센서가 일정 수위 이상의 물을 감지하고 즉시 LTE 통신을 활용해 클라우드 관제 서버로 이상 신호를 전송, 관제센터에서 지정된 관리자에게 해당 신호를 통보한다. 신호 감지와 동시에 CCTV를 통해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조기 대응을 돕는다. 또 센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자동 점검해 센서 미동작에 따른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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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