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식당 황금 짜장면(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173_242869_3354.jpg)
[CBC뉴스] 1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서는 발효 춘장 짜장면과 블루베리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중식 맛집을 소개한다.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이 중식당은 직접 만든 춘장으로 만드는 짜장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 짜장은 노란 비주얼 때문에 얼핏 보면 카레 같아 보이지만 그 정체는 불맛 제대로 입고 쫄깃한 돼지고기와 고소한 춘장이 더해져 완성되는 '황금짜장면'이다.
국내산 콩을 12시간 동안 물에 불린 뒤 3시간 동안 삶아 식혀준 뒤, 황국균을 넣고 쟁반에 깔아 12시간 동안 37도에서 발효를 시켜준다. 하얀 곰팡이가 나타나면 된장맛이 나지 않도록 발효를 멈추고 건조실에서 30시간 말려 곱게 분쇄해 밀가루와 섞어 소금물에 치댄 뒤, 소독을 마친 항아리에서 6개월간 숙성에 들어가는 까다로운 과정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욱 건강한 맛의 짜장면을 만날 수 있다.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는 블루베리 탕수육. 새콤한 맛이 일품인 이곳 탕수육은 천연 발효 식초로 만든다. 식초는 밀양 사포 포도와 얼음골 사과로 자연 발효로 숙성시켜 만든다. 이 발효 식초와 블루베리를 갈아넣은 탕수육은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 무료 시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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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