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우 작가가 그린 까치상어. 사진=뉴스펭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1/437511_244237_3827.jpg)
[CBC뉴스] 뉴스펭귄이 19일 '내가 사랑하는 이달의 멸종위기종'으로 까치상어를 선정해 발표해 눈길을 끈다.
뉴스펭귄 측에 따르면 '내 사랑 멸종위기종'은 독자들과 함께 전개하는 멸종저항 액션 프로젝트다.
까치상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위기(EN, Endangered)' 종으로 등재돼 있다. 가장 높은 멸종위기 등급인 '위급' 바로 아래 단계다.
까치상어를 비롯한 상어 49종이 한국 해역에 출몰하고 있으나 그중 2종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작품은 뉴스펭귄과 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테크미디어 기업 퍼블리시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진 작가의 희귀성 강한 작품을 NFT로 소장할 수 있다. NFT로 핸드폰에 내려받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모습을 간직하고 언제든지 꺼내보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다.
뉴스펭귄 김기정 대표는 "해수부는 당장 까치상어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야 한다.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관리나 연구가 가능해지는 만큼 까치상어의 멸종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갖추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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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