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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이 막판 경쟁에 불이 붙는 형국이다.
2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남자연기상 1위는 현빈(5926득표, 55.5%)이다. 어워즈 중반까지 남자연기상 내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을 받고 있던 현빈의 뒤를 이민호(3141득표, 29.4%)가 쫓고 있다.
이민호는 이달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한 스타로 시간을 거듭할수록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현빈과의 차이가 작다고 할 수 없지만, 상승세를 고려하면 여전히 변수가 남았다고 할 수 있다.
3위권 다툼도 치열하다. 3위인 이병헌(393득표, 3.7%)과 4위인 이성민(347득표, 3.3%)은 46표 차이로 살얼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송중기(246득표, 2.3%) 손석구(169득표, 1.6%) 김래원(152득표, 1.4%) 남궁민(149득표, 1.4%) 박서준(110득표, 1.0%) 김수현(43득표, 0.4%)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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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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