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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부산 부전시장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 '시장이 반찬'이 찾은 곳은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1975년 문을 연 이곳은 여러 번의 활성화를 거쳐 총 8개의 시장이 합쳐지며 현재의 ‘부전마켓타운’으로 탄생했다. 다양하고 저렴한 물건이 넘쳐나는 가성비의 성지로도 불리고 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엄청난 대기 줄을 자랑하는 한 김밥집. 워낙 많은 사람이 찾다 보니 1인당 7줄로 구매량을 제한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한다. 기다려서라도 꼭 먹고 싶은 그것은 바로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을 넣은 명란김밥.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까지 자랑한다. 바다를 담은 특별한 맛, 명란 김밥을 맛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팥칼국수집. 이곳에서 파는 팥빙수가 여름 최고의 별미다. 겉보기엔 팥과 얼음, 우유, 인절미 떡만으로 맛을 낸 평범한 팥빙수처럼 보이지만 비밀이 있다. 날마다 사장님이 직접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삶은 수제 팥을 사용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는 것. 옛날 팥빙수로 추억의 맛을 선사하는 사장님을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부산의 별미인 ‘전’을 팔고 있다는 한 식당이다. 바로 명태의 머리에 반죽을 입혀 노릇노릇 잘 구워낸 ‘명태 대가리전’이 그 주인공.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할 뿐만 아니라 방아잎까지 더해져 그 맛과 향이 일품이다. 여기에 명태살을 발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맛과 가격을 모두 챙긴 가성비 좋은 한 끼를 찾아 부산의 부전시장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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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