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드라마 '연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남궁민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1시 40분 현재 남궁민은 득표수 1784, 득표율 27.%로 선두에 올랐다. 이준호가 955표, 19.8%로 2위, 장근석이 570표, 11.8%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어 4위 이민호(511표, 10.6%), 5위 현빈(406표, 8.4%), 6위 이준기(228표, 4.7%), 7위 이제훈(94표, 1.9%), 8위 김선호(65표, 1.3%), 9위 박보검(46표, 1.0%), 10위 조인성(45표, 0.9%) 순이다.
그리고 정해인, 공유, 이동욱, 도경수, 변요한, 지창욱, 임시완, 지성, 송중기, 이도현이 11위부터 20위까지 랭크돼 있다.
한편 남궁민은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이장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연인' 파트2는 가슴 아픈 이별 이후 이장현(남궁민 분)과 길채(안은진 분)가 조선과 청나라를 오가며 보여주는 색다른 공간과 인물들의 격변이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신드롬을 일으킨 파트1에 이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애틋한 사랑으로 물들일 ‘연인’ 파트2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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