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 新 커리어 하이 견인할 비장한 서사 그리고 초대형 퍼포먼스
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가 4일 ‘불안의 서’ 시리즈의 최종장인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를 발매하고 6개월만에 컴백했다.

이번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는 학교폭력의 현주소를 묵직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그간 ‘불안의 서’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주한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해온 이펙스가 마지막 챕터인 ‘Can We Surrender?’에서 한층 뚜렷해진 주제의식을 갖고 비범한 스토리텔링을 이어간다.

또한, 무거운 주제를 완전하게 담아낸 사려 깊은 결과물을 통해 이펙스의 한층 뚜렷해진 음악색도 확인할 수 있다. 1번 트랙 ‘Surrender(서렌더)’의 항복을 강요당하는 이야기부터 타이틀곡 ‘FULL METAL JACKET(풀 메탈 재킷)’ 속 학교폭력의 위험성, ‘Hit The Wall(힛 더 월)’ 속 한계를 향한 시도, ‘No Roof(노 루프)’ 속 믿음의 메시지까지 총 4곡이 앨범 전체의 탄탄한 서사를 이룬다.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FULL METAL JACKET’은 학교폭력에 맞서는 이펙스의 강렬한 기세를 담은 곡이다. 터질 듯한 사운드와 에너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펙스의 이번 EP ‘Can We Surrender?’는 예약 판매 기간 선주문량 26만 장을 돌파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한 단계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차별화된 세계관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이펙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펙스의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