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0/450493_257830_3824.jpg)
[김현진 기자] MBC 드라마 '연인' 파트2 예고가 눈길을 끈다. 길채는 심양까지 강제로 끌려와서 온갖 고초를 치르고 있다.
이장현은 나름대로 정착해 이국생활에 잘 적응한 상황이다. 길채와 헤어진 뒤 아마도 이장현은 그쪽으로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살아가려 하지만 운명의 신은 이들을 헤어지게 두지 않는 것 같다. 길채는 노예신세가 되어 온갖 학대를 당하면서 청나라 생활을 버틴다.
양반집 규수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모욕적인 일이 자주 일어나고 이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의 조력이 없으면 살아남기도 어려운 현실이다.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를 보면 새로운 인물관계도가 필요할 것 같다. 파트1과 다른 인물들이 길채와 장현 사이에 등장한다.
특히 각화의 존재감은 횟수가 더해갈수록 커질 것 같다. 삼각관계로 갈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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