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BS 2TV 우아한제국에서 기윤과 재클린이 파경을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느낌이다. 48회 예고에서는 이런 상황이 더욱 구체적으로 펼쳐질 것 같다. 인물관계도에서도 큰 변화가 올 조짐이다.
결국 장기윤의 모독에 못견딘 재클린은 변호사를 찾아가 이혼에 대해 상담한다. 재클린은 홍혜림이 허락도 받지 않고 자신의 소지품을 처리한 것을 두고 시모와 몸싸움을 벌인다.
기윤은 재클린을 버리고 희재와 가까워 지는 것에 만족한다. 희재는 수아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기윤은 우혁이 희재 주변에 어른 거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혁의 존재감을 알게되면 기윤은 또 다른 싸움을 벌여야 할 것 같다. 기윤에게는 다시 의식을 차린 아버지 외에도 우혁 등 여러 장애물이 남아있다. 이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관전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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