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이민호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3위에 올라 있다. 이민호는 31일 오전 9시 57분 기준 2793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으로 108154표 득표, 44%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2위는 박지현(33936표, 13.8%), 3위는 강형호(24454표, 10%)이다.
이어 4위 정동원(18962표, 7.7%), 5위 에녹(9885표, 4%), 6위 송가인(9521표, 3.9%), 7위 박창근(9059표, 3.7%), 8위 포레스텔라(6400표, 2.6%), 9위 이찬원(5203표, 2.1%), 10위 장근석(4342표, 1.8%) 순이다.
그리고 잔나비, 조용필, 이민호, 영탁, 손예진, 이승기, 유재석, 한석규가 11위부터 18위까지 랭크돼 있다.
한편 이민호는 배우 안효섭과 블랙핑크 지수, 나나 등과 함께 300억 대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어느 날 자신이 읽던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에서 주인공 김독자가 세상을 구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호는 극 중 바뀐 세상의 바탕이 되는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가지 방법’의 주인공 유중혁을 맡는다. 유중혁은 죽어도 끊임없이 회귀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덕에 막강한 능력과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지만, 끝없이 삶을 되풀이하는 탓에 냉정한 성격을 갖게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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