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1/451949_259325_3515.jpg)
[김현진 기자] MBC 금토 드라마 연인 파트2 17회가 다가오고 있다. 길채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면서 각화는 아버지가 죽으면서 새로운 감정을 각자 심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환경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풍운의 바람은 장현에게도 미치고 있다. 장현은 아무래도 거센 역사의 돌풍을 맞이할 것 같다. 이 역사의 돌풍은 장현과 길채의 비단길에도 생채기를 낼 것 같다. 각화에게도 영향을 끼칠 사안으로 여겨진다.
소현세자가 홍태이지가 죽은 후 귀국하면서 장현도 이를 따라 나선다. 소현세자의 사람으로 그를 수행했던 장현은 귀국하면서 길채를 만나 비단길 인생을 꿈꾼다. 콩시루떡을 먹으면서 행복에 겨워하는 장면이 오히려 슬퍼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상하게 예고편을 보면 행복한 장면에서 더욱 불길함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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