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배우 한석규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에서 1위를 탈환했다.
11월 어워즈가 지난달 30일 성료한 가운데, 한석규가 10월 놓쳤던 대배우상 선두를 되찾아 눈길을 끈다.
한석규는 715득표, 26.6%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석규는 앞서 7, 8, 9월 우승을 차지한 후 지난 10월 나문희와 김영옥에 밀려 3위에 자리잡았다. 이후 11월에는 다시 날아올랐다.
2위 나문희는 357득표, 13.3% 득표율을 차지했다.
3위는 최근 KBS2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수종(350득표, 13.0%)이 차지했다. 4위는 김영옥(253득표, 9.4%)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송강호(251득표, 9.3%) 이정재(152득표, 5.7%) 유해진(118득표, 4.4%) 고현정(112득표, 4.2%) 백윤식(100득표, 2.9%) 정우성(89득표, 3.3%)이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이덕화(44득표, 1.6%) 차화연(37득표, 1.4%) 김응수(32득표, 1.2%) 윤여정(30득표, 1.1%) 고두심(16득표, 0.6%) 이영애(13득표, 0.5%) 성동일(10득표, 0.4%) 김희애(7득표, 0.3%) 장동건(7득표, 0.3%) 서이숙(6득표, 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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