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농구선수 허웅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허웅은 22일 오전 10시 6분 현재 2011표를 얻어 22.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4534표, 50.8%), 3위는 손흥민(1075표, 12%)이다.
이어 4위 이강인(665표, 7.4%), 5위 이정후(255표, 2.9%), 6위 김연경(136표, 1.5%), 7위 안세영(94표, 1.1%), 8위 페이커(86표, 1%), 9위 설영우(56표, 0.6%), 10위 우상혁(18표, 0.2%) 순이다.
한편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BL은 지난달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에서 허웅이 33만 9206표 중 16만 6616표를 획득해 동생인 허웅(KT·14만 1655표)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웅은 3년 연속 최다 득표이자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팬 투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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