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4일 오전 9시 48분 기준 1941표를 얻어 4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대상 부문 2위는 MBC '연인'(1902표, 43.1%), 3위는 JTBC '킹덤'(193표, 4.4%)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133표, 3%), 5위 tvN '사랑의 불시착'(117표, 2.7%), 6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60표, 1.4%), 7위 KBS 2TV '고려 거란 전쟁'(38표, 0.9%), 8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14표, 0.3%), 9위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8표, 0.2%), 10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7표, 0.2%) 순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눈 뗄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 깔끔하고 센스있는 연출력으로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지난 10회에서는 박연우(이세영)가 천명(이영진)으로부터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강태하(배인혁)의 심장이 멈출 것이라는 비극적인 말을 듣고 울컥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고남정 작가의 애틋하면서도 감각적인 대사들이 200% 소화력을 갖춘 배우들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라며 “남은 11, 12회에서는 박연우와 강태하의 한층 더 짙어진 로맨스가 그려진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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