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황정민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16위에 올라 있다. 황정민은 18일 오전 10시 기준 13표를 얻어 0.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한석규(758표, 28.6%), 2위는 정우성(372표, 14%), 3위는 최수종(371표, 14%)이다.
이어 4위 이정재(219표, 8.3%), 5위 나문희(207표, 7.8%), 6위 유해진(138표, 5.2%), 7위 고현정(136표, 5.1%), 8위 김영옥(106표, 4%), 9위 장동건(103표, 3.9%), 10위 송강호(68표, 2.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윤석, 윤여정, 백윤식, 이영애, 김응수, 황정민, 성동일, 차화연, 이경영, 이덕화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황정민은 "모든 배우가 마찬가지겠지만, '서울의 봄'이라는 작품이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디서 할 수가 없는 거고, 내가 전두광이라는 인물을 맡아 여기를 보여주는 것도 내게 인연이고 특권"이라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또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소중하니까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잘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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