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주식회사 오픈아트는 65만 명 이상의 아티스트 작품을 검색할 수 있는 미술품 데이터베이스 앱 '도상'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미술 시장에서 미술 작품 정보 부족과 해외 제품 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도상'은 일반인도 쉽게 미술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작품 검색, 가격 정보, 옥션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명, 경매 날짜 등 다양한 검색 조건을 통해 원하는 작품을 손쉽게 찾고 각 작품의 상세 정보, 이미지, 낙찰가 등 경매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아트 김근도 대표는 "연간 미술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한 만큼 국내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아트 플랫폼으로 미술 정보의 대중성을 높이고 초보 컬렉터들이 쉽게 미술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미술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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