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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 개구리 한마리 때문에 케미라인?...교복 입은 선재 업고 튀어 연상도 ('Serendipity's Embrace': Chae Jong Hyeop and Kim So Hyun's Chemistry Sparked by a Frog?... Reminiscent of 'Lovely Runner' in School Uni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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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 개구리 한마리 때문에 케미라인?...교복 입은 선재 업고 튀어 연상도 ('Serendipity's Embrace': Chae Jong Hyeop and Kim So Hyun's Chemistry Sparked by a Frog?... Reminiscent of 'Lovely Runner' in School Uniforms)
  • 김현진 기자
  • 승인 2024.08.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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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채종협과 김소현. 사진=각 소속사.
(좌측부터) 채종협과 김소현. 사진=각 소속사.

[김현진 기자] 김소현과 채종협이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서 설레는 모습이 우연처럼 계속되고 있다. 사실 이 우연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심장을 쿵쾅거리는 소리를 서로에게 느끼는 남녀에게 우연은 더 이상 우연은 아니다. 

김소현과 채종협은 서로 좋아하면서도 밀어내고 있는 관계이다. 

김소현은 첫사랑은 냉동식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채종협은 첫사랑을 냉동실에 얼린 채로 두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태도로 가고 있다. 

채종협은 첫사랑이라는 냉동식품을 녹여서 진짜 사랑으로 만들어내려는 듯한 자세를 조금씩 드러낸다. 김소현은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밀어내려는 듯한 자세를 보이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고딩 시절의 두 사람의 관계나 사연을 감안하면 채종협의 대시를 막무가내로 밀어낼 수는 없다. 김소현이 채종협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설마 채종협이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딩시절의 추억담과 현재가 오고가는 것은 선재 업고 튀어의 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한다. 2013년 낯선 곳에서 교복을 입은 채 물에 빠져 길에서 지내게 되는 두 고딩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제공한다.

물구덩이에 빠진 채종협과 김소현은 개구리 한 마리 때문에 순간적으로 포옹을 하게 되기도 한다.

한편 채종협과 김소현은 현재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채종협은 11득표로 남자연기상 15위에 랭크돼있다. 김소현은 13득표로 여자연기상 14위이다.

Kim So Hyun and Chae Jong Hyeop continue to create heart-fluttering moments in the tvN drama ‘Serendipity's Embrace’. However, these moments of serendipity don’t seem coincidental at all. For a man and a woman who can hear each other's heartbeats, serendipity is no longer a mere coincidence.

Kim So Hyun and Chae Jong Hyeop are in a relationship where they like each other but keep pushing each other away.

Kim So Hyun has once described first love as a frozen food. On the other hand, Chae Jong Hyeop shows no intention of keeping his first love in the freezer.

Chae Jong Hyeop gradually reveals his intention to thaw this frozen first love and turn it into real love. Kim So Hyun, although showing discomfort and trying to push him away, finds it difficult to make a decisive move.

Considering their high school relationship and past stories, Kim So Hyun cannot simply dismiss Chae Jong Hyeop's advances. The reason Kim So Hyun can't accept Chae Jong Hyeop is because she never thought he could actually like her.

The alternating scenes between their high school memories and the present remind viewers of a scene from 'Lovely Runner'. In 2013, the sight of two high school students in uniforms who end up in the water and stranded on the street leaves a strong impression.

Kim So Hyun and Chae Jong Hyeop even end up hugging momentarily due to a frog after falling into a puddle.

Meanwhile, Chae Jong Hyeop and Kim So Hyun are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August Netizen Awards. As of 9:34 AM on the 5th, Chae Jong Hyeop is ranked 15th in the Best Actor category with 11 votes, while Kim So Hyun is 14th in the Best Actress category with 13 votes.

[KPOP 아이돌과 K-드라마 관련 영문 기사를 제공합니다. We provide English articles on KPOP idols and K-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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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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