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1/481351_291687_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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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의 의무와 책임을 되새기며 일류(一流)신한을 향해, Value-Up을 향해 뛰어봅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전했다.
진 회장은 "먼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으로 일류 신한의 과제를 힘차게 추진했다. 스캔들 Zero, 고객 편의성 제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했다.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했고, 내부통제를 그룹의 문화로 정착시켰다. 선제적으로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또한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수 부진 및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경영환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산업 생태계의 변화 앞에서 우리는 일류신한의 과제를 완성해 가야 한다"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주주 및 시장과의 약속도 성공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확립 둘째,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 셋째, 기업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 회장은 2025년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슬로건에 대해서도 전했다. 내년 슬로건은 '고객중심 일류신한 Humanitas, Communitas'이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