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오징어게임 시즌2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오징어게임2는 1편을 넘는 다음편은 없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대보다 못하다라는 평가를 달기도 한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에 토를 다는 경우는 별로 없다. 작품성을 평가하기 보다는 일부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력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공유의 연기변신은 눈에 띌 만 했다. 스럴러물 악역에서도 이질감이 없는 연기를 선보인 것이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여준 쓸쓸하고 능력많은 도깨비신이 아닌 역할을 잘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유는 오징어게임을 관통하고 있는 논리와 신조를 몸으로 보여준 체화시킨 인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공유의 연기력은 작품을 진행해 나가는데도 큰 힘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악역의 명예를 위한 신념을 잘 표출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일각에서는 공유의 연기력만 본다면 주인공급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는 해석이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2는 9일 오후 5시 34분 현재 13득표로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9위에 올라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오직 네티즌들의 투표만을 통해 순위가 매겨지는 온라인 어워즈이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이달 드라마대상에 합류했다.
드라마대상에는 KBS2 개소리, tvN 눈물의여왕, MBC 모텔 캘리포니아, tvN 무인도의디바,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tvN 선재업고튀어, JTBC 엄마친구아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채널A 체크인 한양, ENA 취하는 로맨스 등 인기 드라마들이 인기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