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가 이세영, 나인우를 중심으로 한 첫사랑 로맨스를 진한 감성과 섬세한 연출로 그리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 성장한 여자 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가 첫사랑과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원작 소설 홈, 비터 홈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다.
주인공 이세영이 연기하는 강희가 고향 하나읍으로 돌아오면서, 나인우가 연수로 출연해 두 사람의 감정이 얽히고설키는 서사가 전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전국 시청률 5.2%, 수도권 시청률 5.0%, 최고 시청률 6.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뛰어난 감정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방영 2주 만에 ‘확신의 폐인 드라마’라는 별칭을 얻었다.
24일 방송될 5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주인공 강희(이세영)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재회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하나읍에서 ‘깡패(깡희 패밀리)’로 불렸던 강희와 멤버들의 유쾌한 리유니언은 극의 핵심 장면으로, 과거의 오해를 풀어가며 새롭게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는 이들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강희를 향해 변치 않은 애정을 드러낸 친구들의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춘필(최민수), 한우(정용주), 승언(구자성), 아름(이소이), 그리고 연수(나인우)는 각각의 개성으로 강희를 환영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세영이 연기하는 강희와 나인우가 표현한 연수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도 긴장감을 더했다.
스틸컷에서는 ‘웰컴강희’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은 깡패 멤버들이 강희를 반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나인우가 연기하는 연수와 이세영이 보여주는 강희의 관계는 서먹했던 기류를 점차 허물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드라마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는 강희와 깡희 패밀리, 그리고 연수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세영과 나인우의 열연은 물론, 적재와 정승환 등 대한민국 대표 감성 가수들이 참여한 OST 또한 드라마의 몰입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시즌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연출과 세밀한 감정선이 돋보이며,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체 최다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는 오는 2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5회에서 새로운 갈등과 감동의 전개를 예고했다. 이세영과 나인우가 보여줄 캐릭터 간의 호흡과 성장 스토리가 더욱 기대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매주 금·토 밤, 애틋한 첫사랑과 풋풋한 우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