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파리 패션 위크의 벨루티 2025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행사는 벨루티의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벨루티의 역사를 기념하는 칵테일 파티도 함께 열렸다.
벨루티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아 '계통 발생학'이라는 개념을 채택해 브랜드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프랑스의 시몬 & 치노 델 두카 재단의 유서 깊은 장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벨루티의 역사적인 유산과 세 가지 스타일 영역이 현대적으로 조명됐다.
벨루티의 역사적 여정을 돌아보면, 19세기 말 이탈리아 출신의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파리에서 시작한 작은 신발 제작에서 출발했다.
이후 벨루티는 레이스업 슈즈로 유명세를 얻으며, 오늘날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레산드로 디메져 슈즈, 포레스티어 재킷, 페리플 백 등 벨루티의 주요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준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벨루티의 독창성과 전통을 경험하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참석은 벨루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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