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다리미 패밀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KBS 주말 드라마…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감 고조 돈다발 블랙코미디 결말은?
K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했던 다림이네 세탁소가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로맨스, 코미디를 결합한 독특한 서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24년 9월 28일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가 되며, 오는 2025년 1월 26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다리미 패밀리’는 그동안 세탁소 운영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다림이네 가족이 우연히 큰돈이 얽힌 사건에 휘말리며 시작된다. 돈의 유혹과 가족 간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점점 성장해가는 캐릭터들이 얽히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이 드라마는 단순 코미디가 아닌, 돈과 도덕, 가족 간 신뢰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배우 김정현, 금새록, 최태준, 양혜지가 주요 배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각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 역시 이 드라마의 흥행 요소다. 김정현이 맡은 주인공 다림은 가족의 중심에서 갈등을 중재하고 사건을 해결하려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금새록은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그리며 극 중 긴장과 화합을 오가며 갈등의 중심 장면을 이끌어냈다.
‘다리미 패밀리’는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중심으로, 돈과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진지하게 풀어내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렴한 세탁소에서 시작한 돈다발 코미디’라는 독창적인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으며, ‘다리미 패밀리’는 주말 저녁 드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과 몰입도를 모두 잡은 이 드라마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월 26일 방영 예정인 마지막 회에서는 다림이네 가족이 돈과 신뢰 사이에서 내리는 최종 선택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다림이네 가족은 어떤 결론에 도달하며, 돈과 가족의 균형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현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관전포인트는 김정현의 치명상 여부이다.
KBS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시청자들과 만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담아내며 마지막까지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