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이들은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유쾌한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수상 리조트의 테라스 앞 바다에서 물놀이를 만끽한 후 식당으로 이동했다. 김준호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에 맞춰 격조 있는 말투로 주문을 진행했지만, 홍인규의 “워터 프리?” 발언이 분위기를 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후 약 150만 원의 숙소 비용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김준호의 진행 아래 홍인규는 팀원 장동민의 도움으로 문제를 맞히며 독박을 피했지만, 김대희는 마지막 대결에서 독박에 걸려 분노를 표출했다.
씨워킹을 즐기기 위해 바다로 향한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만끽했다. 물 공포증이 있었던 김대희는 긴장했지만 이내 바닷속을 즐겼다. 게임에서 김준호는 굼벵이 시식 독박에 걸려 당황했지만, 이내 “맛있어”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의 다양한 리액션과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안겼다. 이들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