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가수 진성이 등장해 15년간 함께한 반려견 '보리'와 특별한 겨울 여행을 떠난다. 진성은 "추억이 없어 함께 여행을 왔다"며 보리와의 산책과 마사지로 따뜻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진성은 반려견 보리를 위해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 4종 세트를 선보이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본 MC 장도연, 데프콘, 은지원은 "보통 애정이 아니면 못 한다", "요리에 마음이 느껴진다"며 감탄을 표했다.
또한 2025 을사년 뱀의 해를 기념해 뱀과 파충류를 사랑하는 '뱀친자'가 등장, 뱀의 대방어 먹방과 2급 멸종 위기종 볼파이톤의 모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어 매일이 명절 같은 일상을 보내는 반려견 '뿌꾸'의 영상도 소개된다. '뿌꾸'는 하루 종일 간식을 먹고 고기 특식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MC들은 "날마다 명절이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뿌꾸'가 세 집 살림을 하게 된 사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풍성한 애니캠으로, 27일 저녁 방송된다.





